[티앤북스 광안점] 바다보며 쉬고, 바다보며 책읽는 공간
서울에서 부산까지 장거리 운전으로 피곤한 몸을 쉬기에 딱 좋았던 공간!!! 우리는 점심 먹고 들렀는데 자리가 거의 만석이었습니다.한낮의 햇살을 온전히 받아 반짝이는 바다뷰에 흠뻑 감동되었던 공간이었습니다. 아침 오픈런하면 바다뷰가 보이는 창가자리 접수가 가능하겠죠?가족들끼리 친구들끼리 룸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분리된 공간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그 덕에 아이들은 책을 읽고 운전한 아빠는 잠시 누워 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1. 주소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27-1, 광안리 해변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독서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2. 영업시간 및 주차 영업시간매일 10:00 ~ 23:00주차는 건물 내 주차장에 할 수 있으며 티앤북스를 이용하면 무료..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