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30분~ 잠복 작전!!!지인을 만나기 위해 잠복하려다 까페 사장님 만나 더 귀한 방문이었답니다.이른 새벽 나오셔서 커피도 리필해주시고이리저리 카페를 돌보시는 모습에 감동이었어요.더군다나 제가 주차를 잘못해서 옆 동에 주차한 사실을 아시고선, 그 습한 날 지하까지 내려가셔서 친절하게 알려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처음에 지도보고 까페 찾다가 날씨가 너무 습해 기절하는 줄~~ㅋㅋ. 건물 안쪽에 있어서 좀 헤멨더랬지요. 새벽부터 땀이 송글송글!!! 보다못한 사장님께서 제 모습이 안쓰러우셨는지 1500원짜리 커피밖에 안시켰는디 치즈케이크도 귀하게 건네 주셔서 넘 감동했자나요~~명함 드리며 제 유튜브에 꼭 놀러오시라고 말씀드렸답니다^^주변이 다 하천 근처여서 레이크뷰 못지 않습니다. 광교 들릴 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