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자유여행 2

한국인이 알마티에 가면 당황하는 문화 차이 20가지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 중 하나는 의외로 관광지가 아니었다.“카자흐스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낯선 나라를 여행한다는 것은 유명 관광지를 찾아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고, 버스를 타고, 카페에 앉아 사람들을 바라보고, 시장에서 물건을 사는 평범한 순간들이 오히려 그 나라를 가장 잘 보여준다.특히 카자흐스탄은 우리에게 익숙한 듯하면서도 꽤 낯선 나라다. 아시아에 속해 있으면서 러시아와 오랜 역사를 공유했고, 이슬람 문화와 유목민의 전통까지 함께 가지고 있다. 그래서 알마티를 여행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한국과 비슷하다고 느끼다가도, 또 어느 순간에는 전혀 다른 문화 앞에서 잠시 멈춰 서게 된다. 알고 가면 문화가 되고, 모르고 가면 당황스러운 일이..

가가린 거리에서 가까운 마트 종류 & 쇼핑리스트20

여행자처럼 구경하고, 현지인처럼 장보기 알마티에서 며칠 머물다 보면 관광지만큼 자주 찾게 되는 곳이 있다. 바로 동네 마트다.이번 알마티 여행의 숙소는 가가린 거리(Gagarin Avenue). 처음에는 알마티 쇼핑이라고 하면 유명한 그린 바자르부터 떠올렸지만, 지도를 살펴보니 매번 시내 중심까지 갈 필요가 없었다. 가가린 거리 주변에도 Magnum, Toimart, SMALL 같은 카자흐스탄의 대표적인 슈퍼마켓과 동네 식료품점이 있기 때문이다.오히려 여행 첫날에는 숙소 주변 마트부터 천천히 걸어보려고 한다. 낯선 나라의 슈퍼마켓을 구경하는 것만큼 그 나라 사람들의 일상을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는 방법도 드물기 때문이다. 숙소 주변에서 우선 볼 마트* Magnum Super — Abay Ave 109..